Brand Column

지자체 브랜드(본론1.지자체 CI) : 2014~2015 출원상표 검토

작성일 2016-02-27 분류 Brand Column | 댓글 0 | 조회수 1,089

지자체 브랜드(본론1.지자체 CI) : 2014~2015 출원상표 검토

지자체 브랜드를 이야기할 때 가장 염두에 두어야 할 점은 ‘영역 브랜딩’을 한다는 것이다. 상품, 서비스 브랜딩과 가장 큰 차이점은 브랜딩의 핵심 상징인 ‘네임’을 변경할 수 없다는 점에 있다. 상품, 서비스 브랜딩에 있어서 모든 출발점은 ‘네임’이다. 브랜드가 지향하는 목표이미지, 컨셉 등은 네임에서 출발하여 네임으로 모아진다. 상기 사례에서 보듯 민간기업에서는 마케팅효과가 상대적으로 높다고 판단될 경우, 사명을 바꾸는 근본적인 변혁도 단행할 수 있다. 지자체 브랜딩에서는 그러한 가능성은 처음부터 차단되어 있다. 불가능하지는 않겠지만, 상기와 같은 형태의 지자체명 변경이 일어날 가능성은 지극히 낮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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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브랜드(서론2. 조사결과 및 리스트) : 2014~2015 출원상표 검토

작성일 2016-02-26 분류 Brand Column | 댓글 0 | 조회수 1,688

지자체 브랜드(서론2. 조사결과 및 리스트) : 2014~2015 출원상표 검토

지난 2년 동안 각 지자체가 출원한 상표를 추출하여 지자체 브랜딩을 연구하는 분들에게 작은 참고자료라도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 본 칼럼의 목적이다. 이제 조사 결과를 간단하게 분석해 보자. 먼저 확인하고 싶은 것은 매월 각 지자체가 출원하는 상표의 개수가 어떻게 되는가이다. 종합적으로 본다면 지자체 전체가 매월 출원하는 상표는 17건 정도이다. 조사기간 내 출원상표가 가장 적었던 시점은 2014년 8월의 6건, 가장 많았던 시점은 2015년 12월의 48건이다. 그러면 조사 기간 내 가장 많이 상표를 출원한 지자체는 어디일까? 광역단체의 경우, 경기도, 서울, 전남이 가장 활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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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브랜드(서론1. 조사대상, 목적 및 방법) : 2014~2015 출원상표 검토

작성일 2016-02-26 분류 Brand Column | 댓글 0 | 조회수 477

지자체 브랜드(서론1. 조사대상, 목적 및 방법) : 2014~2015 출원상표 검토

우리나라는 16개 광역단체(시.도)와 226개 기초단체(구청.시.군)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방자치가 시작된 시점은 1991년이다. 얼추 25년이 지났다고 보면 된다. 각 지자체는 저마다 고유의 행정권한을 가지고 지역 내 경제, 문화,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한 지자체의 노력, 결과는 현장에 적용되는 사례를 일일이 찾지 않고, 특허청에 제출되는 ‘출원상표’만 검토하여도 확인할 수 있다. 본 칼럼을 기획하게 된 계기이기도 하다. 이러한 지자체 브랜드, 지자체 브랜딩은 결국 영역 브랜딩에 대한 이야기이다. 지방자치의 궁극적 목표는 지역민 사회복지와 더불어 지역의 특성을 살린 균형발전에 있다고 말한다. 지자체는 지역민들이 상대적으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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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감동이 중요하다(치과 브랜딩9)

작성일 2016-01-29 분류 Brand Column | 댓글 0 | 조회수 445

고객 감동이 중요하다(치과 브랜딩9)

네임은 몸, 디자인은 패션 환자 대하는 정성과 태도는 마음 협의의 브랜딩 관점으로 9회에 걸쳐 네이밍과 CI디자인에 대한 검토를 진행해 왔다. 이제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다시 한번‘ 브랜딩’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한다. 브랜딩은 치과의원의 포지셔닝,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이다. 성공적인 치과의원으로 성장하기 위한 모든 이미지, 행위는 브랜딩의 범주에 포함된다. 따라서 사인, 홍보물, 간호사 유니폼등 시각물 뿐 아니라 환자 대기실의 분위기, 환자에 대한 응대, 통화 등등 감성적 영역에서도 치과의원이 지향하는 바가 나타날 수 있도록 배려해야 진정한 의미의 브랜딩이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다. CI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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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병·의원 CI 디자인 트렌드(치과 브랜딩8)

작성일 2016-01-18 분류 Brand Column | 댓글 0 | 조회수 1,749

치과 병·의원 CI 디자인 트렌드(치과 브랜딩8)

최근 3년간 (2013년 이후) 디자인을 완료하여 출원한 치과의원은 총 140개이다. 어떤 스타일의 CI디자인이 주류를 이루고 있을까? 가장 대표적인 특징은 심볼 결합형이 거의 대다수라는 점이 다. 90%이상의 치과의원이 어떤 형태로든지 심볼을 결합한 CI 를 전개한다. 이는 일반 제조사, 서비스회사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치이다. 왜 그럴까? 치과의원은 서비스 특성상 한글 로고 중심으로 CI디자인을 전개해야 한다. 그런데 한글은 영어에 비해 독특한 로고를 만들기가 극히 어려운 구조이다. 캘리그라피의 도움을 받을 수는 있으나, CI에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그러다 보니 차별화의 방향을 심볼에서 찾는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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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 컨셉과 표현요소 – 차별화되는 CI 디자인이 ‘중요’(치과 브랜딩7)

작성일 2016-01-18 분류 Brand Column | 댓글 0 | 조회수 1,027

CI 컨셉과 표현요소 – 차별화되는 CI 디자인이 ‘중요’(치과 브랜딩7)

타겟팅 정확히 설정 후 운영철학 담아야 치과의원의 CI 디자인은 어떤 이미지, 어떤 감성을 담아야 할까? 가장 중요한 것은 개원하고자 하는 원장의 병.의원 운영철학을 담는 것이다. 환자의 아픔을 함께 공유하고 가장 효과적인 치료방법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삼을 수 있다. 아니면 저렴하면서도 튼튼한 임플란트 시술을 강조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명확한 타겟을 설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개원하고자 하는 동네의 특성을 살려 실버 혹은 어린이 타겟을 목표로 할 수도 있다. 고른 치아를 원하는 젊은 층도 타겟팅이 될 수 있다. 이처럼 개원 목표, 타겟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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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 디자인의 형태 – 크리에이티브와 디자인의 통일성이 관건(치과 브랜딩6)

작성일 2016-01-06 분류 Brand Column | 댓글 0 | 조회수 1,358

CI 디자인의 형태 – 크리에이티브와 디자인의 통일성이 관건(치과 브랜딩6)

CI디자인은 기본 디자인과 응용 디자인으로 나누어진다. 기본 디자인은 심볼, 로고, 칼라, 조합형 및 그래픽 모티브 등으로 구성되고, 응용 디자인은 명함, 편전지 등의 서식류, 각종 사인류, 차량류, 홍보물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본 디자인은 목표 이미지를 구현하기 위한 Creative를 중시하며, 다양한 매체로의 적용을 위한 응용 디자인은 통합적 관점의 통일성을 중시한다. 응용 디자인에서는 다양한 매체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전체적으로 ‘하나의 치과의원’처럼 보이게 하는 시스템 관점의 Creative가 필요하다. CI디자인의 중심에는 Primary Identifier가 있다. 이는 심볼, 로고의 형태에 대한 이야기이다. 각각의 형태가 가진 특성, 장단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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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밍은 ‘감성의 세계’(치과 브랜딩5)

작성일 2016-01-06 분류 Brand Column | 댓글 0 | 조회수 396

네이밍은 ‘감성의 세계’(치과 브랜딩5)

내가 운영할 치과이기에 네임은 내가 만든다! 치과를 포함한 대부분의 의원이 개원할 때 위와 같은 방법으로 네이밍을 하고 있다. 개업을 준비하면서 그에 맞는 네임을 선택해 놓았을 가능성도 크다. 이와 같은 상황을 가정하면서 좋은 네임을 지을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개원하고자 하는 지역 내의 병원, 치과 등의 네임을 조사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 환자가 되는 고객이 겹치는 경우가 많기에 지역 내에 유사한 네임이 있을 경우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제 막 개업하는 상황임으로 기존 의원 대비 차별화가 우선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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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밍도 전략이다 (치과 브랜딩4)

작성일 2015-12-17 분류 Brand Column | 댓글 0 | 조회수 615

네이밍도 전략이다 (치과 브랜딩4)

인터넷 검색을 하다 보면 전국에서 개업 중인 치과 병.의원은 16,000개 내외 있다고 한다. 기존 치과의원이 많음으로 이와 유사하지 않는 치과의원 네임을 찾는 것도 다소간의 노력이 필요하다. 상표등록 하고자 하는 병,의원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국제분류 44류(병원업 소속)에는 2012년 3,187건 /2013년 3,797건 / 2014년 4,589건 그리고 2015년 10월 말까지는 4,036건의 상표가 출원되었다. 좋은 네임을 확보하고자 하는 경쟁이 높아지는 중이라고 보아야 한다. 이에 2014년 1월 이후 특허청에 출원된 (등록 거절된 네임 제외) 치과 의원 네임만을 추출하여 네임 트렌드를 확인해 보았다. 출원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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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현장 10 (부정연상의 그늘 – 문제있는 지명)

작성일 2015-12-16 분류 Brand Column | 댓글 0 | 조회수 758

브랜드현장 10 (부정연상의 그늘 – 문제있는 지명)

네이밍을 하다 보면 부정연상의 함정에 빠지는 경우가 있다. KIA는 미국에서 Killed in Action (전사자)처럼 들릴 수 있고, 한 때 대한민국 No.1 브랜드 이었던 Anycall은 길거리의 여자, 창녀의 은어로, KT&G의 야심작이었던 클라우드나인은 ‘마약’으로 오인 받게 되는 식이다. 의도하지 않았던 이러한 부정연상은 네이밍 초기, 여러 검토를 통해서 대부분 걸러진다. 삼성냉장고 ‘Zipel’의 경우, 초기 모델에 적용되었던 ‘Zipfel’이 독일어로 남자성기를 뜻한다는 의견이 있어 부랴부랴 ’f’를 뺀 사례이다. 010 전화번호, 4G 등에서도 부정연상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한다. 언어는 살아있는 생물이기에 의미가 지속적으로 변한다. ‘사랑’은 思量(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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