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Column

지자체 브랜드(본론5.지자체 인증브랜드) : 2014~2015 출원상표 검토

작성일 2016-03-01 분류 Brand Column | 댓글 0 | 조회수 1,561

지자체 브랜드(본론5.지자체 인증브랜드) : 2014~2015 출원상표 검토

인증브랜드는 인증을 하는 기관, 인증을 받는 상품/브랜드가 있을 때 성립하는 구조이다. 당연히 인증 내용은 품질에 대한 보증일 것이다. 인증의 주체가 신뢰, 권위를 가지면 가질수록 인증브랜드 도입효과는 크다. 일종은 ‘보증’이기 때문이다. KC(국가인증), HACCP(식품의약품안전처), GD(한국디자인포장센터), GAP(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등의 사례에서 보듯 인증마크, 인증브랜드는 인증주체의 권위에 비례하며, 권위에 대한 신뢰이다. 전라북도 (JB 전라북도지사 인증상품) 곡성군 (곡성 능이버섯) 광양시 (광양망덕전어 / 광양불고기 / 광양 닭 숯불구이) 순천시 (순천시장 품질인증) 익산시 (익산이 만들고 세계가 먹는다) 장수군 (장수군수 우수 농특산물 품질인증) 청양군 (청양군 인증 명품 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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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브랜드(본론4.상품 공동브랜드) : 2014~2015 출원상표 검토

작성일 2016-03-01 분류 Brand Column | 댓글 0 | 조회수 1,370

지자체 브랜드(본론4.상품 공동브랜드) : 2014~2015 출원상표 검토

농산물과 달리 일반 공산품을 중심으로 하는 공동브랜드는 도시 지역 내 지자체가 상대적으로 많은 관심을 가지는 영역이다. 이 분야의 대표 주자는 ‘하이서울’이라고 할 수 있다. ‘HiSeoul’ 공동브랜드는 서울 도시슬로건이 ‘I.SEOUL.U’로 바뀌면서 급격한 위상약화의 위험에 처해 있다. 더 이상 홍보효과를 누리기 어렵기 때문 아닐까 한다. ‘HiSeoul’ 외에도 상대적으로 널리 알려진 브랜드는 쉬메릭, 실라리안 등이 있다. 최근 지자체에서 출원한 일반상품 공동브랜드를 일람하다 보면, 대도시 내 구청 등에서도 상당한 관심을 표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부산, 울산 등의 구청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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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브랜드(본론3.농산물 공동브랜드) : 2014~2015 출원상표 검토

작성일 2016-02-29 분류 Brand Column | 댓글 0 | 조회수 3,959

지자체 브랜드(본론3.농산물 공동브랜드) : 2014~2015 출원상표 검토

공동브랜드(Co-Brand)는 비용절감 및 위험감소를 목적으로 하며, 하나의 브랜드에 다수의 시장 참여자가 모여 형성된다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공동 브랜드 성공의 최소조건은 ‘균일한 품질’의 보증이다. 일정 수준까지는 품질관리가 가능한 공산품과 달리 농수축산물의 품질 관리는 쉽지가 않다. 아무리 철저한 관리를 한다고 하더라도 유통 과정에서 신선도가 떨어지는 것을 막을 방법은 없다. 그리고 상당 부분 농산물의 품질을 결정하는 것은 맛과 신선도이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농산물 공동 브랜드의 성공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높은 편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자체의 농산물 공동 브랜드에 대한 애착은 놀랍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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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브랜드(본론2.도시슬로건, 정책슬로건) : 2014~2015 출원상표 검토

작성일 2016-02-29 분류 Brand Column | 댓글 0 | 조회수 4,472

지자체 브랜드(본론2.도시슬로건, 정책슬로건) : 2014~2015 출원상표 검토

지난 2015년 10월 28일 발표된 ‘I.SEOUL.U’는 한동안 Identity 분야에서 다양한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도시슬로건이 지향해야 할 방향, Creative의 적정성, Hi Seoul이 사라지는 것에 대한 아쉬움 등등 각 분야에서 다양한 의견이 있었고, 당시 발표되던 뉴스마다 엄청난 댓글이 홍수처럼 넘쳐났던 기억이 난다. 그 어떤 도시슬로건도 발표시점에 이처럼 주목받은 적이 없었다. 도시슬로건은 도시가 지향하는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지자체 브랜딩의 중심이 될 수도 있다. 통합브랜드 역할이 그것이다. 그런 이유로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분야가 도시슬로건이다.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I.SEOUL.U’에 대한 논쟁은 서울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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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브랜드(본론1.지자체 CI) : 2014~2015 출원상표 검토

작성일 2016-02-27 분류 Brand Column | 댓글 0 | 조회수 1,044

지자체 브랜드(본론1.지자체 CI) : 2014~2015 출원상표 검토

지자체 브랜드를 이야기할 때 가장 염두에 두어야 할 점은 ‘영역 브랜딩’을 한다는 것이다. 상품, 서비스 브랜딩과 가장 큰 차이점은 브랜딩의 핵심 상징인 ‘네임’을 변경할 수 없다는 점에 있다. 상품, 서비스 브랜딩에 있어서 모든 출발점은 ‘네임’이다. 브랜드가 지향하는 목표이미지, 컨셉 등은 네임에서 출발하여 네임으로 모아진다. 상기 사례에서 보듯 민간기업에서는 마케팅효과가 상대적으로 높다고 판단될 경우, 사명을 바꾸는 근본적인 변혁도 단행할 수 있다. 지자체 브랜딩에서는 그러한 가능성은 처음부터 차단되어 있다. 불가능하지는 않겠지만, 상기와 같은 형태의 지자체명 변경이 일어날 가능성은 지극히 낮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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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브랜드(서론2. 조사결과 및 리스트) : 2014~2015 출원상표 검토

작성일 2016-02-26 분류 Brand Column | 댓글 0 | 조회수 1,649

지자체 브랜드(서론2. 조사결과 및 리스트) : 2014~2015 출원상표 검토

지난 2년 동안 각 지자체가 출원한 상표를 추출하여 지자체 브랜딩을 연구하는 분들에게 작은 참고자료라도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 본 칼럼의 목적이다. 이제 조사 결과를 간단하게 분석해 보자. 먼저 확인하고 싶은 것은 매월 각 지자체가 출원하는 상표의 개수가 어떻게 되는가이다. 종합적으로 본다면 지자체 전체가 매월 출원하는 상표는 17건 정도이다. 조사기간 내 출원상표가 가장 적었던 시점은 2014년 8월의 6건, 가장 많았던 시점은 2015년 12월의 48건이다. 그러면 조사 기간 내 가장 많이 상표를 출원한 지자체는 어디일까? 광역단체의 경우, 경기도, 서울, 전남이 가장 활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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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브랜드(서론1. 조사대상, 목적 및 방법) : 2014~2015 출원상표 검토

작성일 2016-02-26 분류 Brand Column | 댓글 0 | 조회수 462

지자체 브랜드(서론1. 조사대상, 목적 및 방법) : 2014~2015 출원상표 검토

우리나라는 16개 광역단체(시.도)와 226개 기초단체(구청.시.군)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방자치가 시작된 시점은 1991년이다. 얼추 25년이 지났다고 보면 된다. 각 지자체는 저마다 고유의 행정권한을 가지고 지역 내 경제, 문화,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한 지자체의 노력, 결과는 현장에 적용되는 사례를 일일이 찾지 않고, 특허청에 제출되는 ‘출원상표’만 검토하여도 확인할 수 있다. 본 칼럼을 기획하게 된 계기이기도 하다. 이러한 지자체 브랜드, 지자체 브랜딩은 결국 영역 브랜딩에 대한 이야기이다. 지방자치의 궁극적 목표는 지역민 사회복지와 더불어 지역의 특성을 살린 균형발전에 있다고 말한다. 지자체는 지역민들이 상대적으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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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감동이 중요하다(치과 브랜딩9)

작성일 2016-01-29 분류 Brand Column | 댓글 0 | 조회수 427

고객 감동이 중요하다(치과 브랜딩9)

네임은 몸, 디자인은 패션 환자 대하는 정성과 태도는 마음 협의의 브랜딩 관점으로 9회에 걸쳐 네이밍과 CI디자인에 대한 검토를 진행해 왔다. 이제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다시 한번‘ 브랜딩’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한다. 브랜딩은 치과의원의 포지셔닝,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이다. 성공적인 치과의원으로 성장하기 위한 모든 이미지, 행위는 브랜딩의 범주에 포함된다. 따라서 사인, 홍보물, 간호사 유니폼등 시각물 뿐 아니라 환자 대기실의 분위기, 환자에 대한 응대, 통화 등등 감성적 영역에서도 치과의원이 지향하는 바가 나타날 수 있도록 배려해야 진정한 의미의 브랜딩이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다. CI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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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병·의원 CI 디자인 트렌드(치과 브랜딩8)

작성일 2016-01-18 분류 Brand Column | 댓글 0 | 조회수 1,691

치과 병·의원 CI 디자인 트렌드(치과 브랜딩8)

최근 3년간 (2013년 이후) 디자인을 완료하여 출원한 치과의원은 총 140개이다. 어떤 스타일의 CI디자인이 주류를 이루고 있을까? 가장 대표적인 특징은 심볼 결합형이 거의 대다수라는 점이 다. 90%이상의 치과의원이 어떤 형태로든지 심볼을 결합한 CI 를 전개한다. 이는 일반 제조사, 서비스회사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치이다. 왜 그럴까? 치과의원은 서비스 특성상 한글 로고 중심으로 CI디자인을 전개해야 한다. 그런데 한글은 영어에 비해 독특한 로고를 만들기가 극히 어려운 구조이다. 캘리그라피의 도움을 받을 수는 있으나, CI에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그러다 보니 차별화의 방향을 심볼에서 찾는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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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 컨셉과 표현요소 – 차별화되는 CI 디자인이 ‘중요’(치과 브랜딩7)

작성일 2016-01-18 분류 Brand Column | 댓글 0 | 조회수 936

CI 컨셉과 표현요소 – 차별화되는 CI 디자인이 ‘중요’(치과 브랜딩7)

타겟팅 정확히 설정 후 운영철학 담아야 치과의원의 CI 디자인은 어떤 이미지, 어떤 감성을 담아야 할까? 가장 중요한 것은 개원하고자 하는 원장의 병.의원 운영철학을 담는 것이다. 환자의 아픔을 함께 공유하고 가장 효과적인 치료방법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삼을 수 있다. 아니면 저렴하면서도 튼튼한 임플란트 시술을 강조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명확한 타겟을 설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개원하고자 하는 동네의 특성을 살려 실버 혹은 어린이 타겟을 목표로 할 수도 있다. 고른 치아를 원하는 젊은 층도 타겟팅이 될 수 있다. 이처럼 개원 목표, 타겟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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