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Column

브랜드현장 13 (알파고! 웃음, 그리고 선점효과)

작성일 2016-03-24 분류 Brand Column | 댓글 0 | 조회수 645

브랜드현장 13 (알파고! 웃음, 그리고 선점효과)

지난 2016년 3월 9일부터 진행된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바둑대국 여진이 아직도 이어지고 있다. 3월 23일 ‘여야 3당, 모두 ‘알파고 공천’했다고 경향신문에서 기사화한 내용부터 그렇다. 기사 내용에 의하면, 새누리당은 비례대표 공천 후보 명단의 1번에 송희경 KT 기가 사물인터넷 사업단장(전무)을 배치했다고 한다. 더민주의 경우 아예 대놓고 ‘알파고 공천’을 했다고 얘기하고 있는데, 주인공은 박경미 홍익대 수학교육과 교수이다. 국민의당 비례 1번은 여성 과학자인 신용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인데, 이 역시 ‘알파고 공천’이라는 것이 경향신문에 나타난 내용이다. 정치 이야기보다는 알파고가 선물하고 떠난 ‘알파고’ 시리즈는 더 재미있다. ‘알파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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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브랜드, 지자체캐릭터 2부 (지자체브랜드에서 캐릭터의 역할)

작성일 2016-03-23 분류 Brand Column | 댓글 0 | 조회수 3,509

지자체브랜드, 지자체캐릭터 2부 (지자체브랜드에서 캐릭터의 역할)

지자체 브랜딩은 ‘영역을 모자이크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 장(章)에서 이야기하였습니다. 지역 내 다양한 스토리를 하나로 엮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지자체 브랜드를 재검토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러면 지자체 브랜드에서 캐릭터는 어떤 특성을 가져야 하고, 어떤 역할을 하여야 할까요? 개념적인 면에서의 검토와 사례를 함께 생각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캐릭터는 어떤 특성을 지녀야 하는가? 지자체 브랜드에서 캐릭터가 지녀야 할 가장 중요한 미덕은 무엇일까요?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1 순위는 ‘해당 지자체와의 이미지 연계성’일 것입니다. 스토리텔링의 준거틀이 될 ‘연계성’이 없다면 … 디자인의 우월성도 무용지물이 되지요. 상기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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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브랜드, 지자체캐릭터 1부 (지자체브랜드의 특성 & 범위)

작성일 2016-03-22 분류 Brand Column | 댓글 0 | 조회수 2,312

지자체브랜드, 지자체캐릭터 1부 (지자체브랜드의 특성 & 범위)

최근 지자체 캐릭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필자도 중앙일보, MBC 등 주요 매체에서 간단한 의견을 피력한 바 있습니다. * 중앙일보 : http://news.joins.com/article/19706232 * MBC : http://imnews.imbc.com/replay/2016/nwdesk/article/3912695_19842.html 지자체 캐릭터에 대한 언론의 관심이 좋은 것이긴 하나 자칫 잘못하면 엉뚱한 방향으로 논의가 흐를 가능성도 있습니다. 각 지자체가 ‘우리도 한번 만들어보자, 우리 캐릭터가 전국을 휩쓸게 하자’ 자극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브랜딩 관점에서 지자체 브랜드와 지자체 캐릭터 간의 관계를 검토하고 바람직한 지자체 캐릭터의 역할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그 전에 이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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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브랜드(마무리) : 2014~2015 출원상표 검토

작성일 2016-03-03 분류 Brand Column | 댓글 0 | 조회수 1,105

지자체 브랜드(마무리) : 2014~2015 출원상표 검토

지자체 브랜드와 관련한 칼럼을 마무리하는 시점이 되었다. 지자체 브랜드는 영역 브랜딩이기에 일반기업에서 전개하는 브랜딩과 비교하여 그 전개방식, 개념이 상당히 다를 수 있다. 지자체 브랜딩의 특수한 환경을 먼저 이해해야 하는 이유는 그것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지름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에 지난 2년간 지자체에서 출원한 상표전체를 추출하고 일람하면서 느낀 점을 바탕으로 지자체 브랜딩의 몇몇 가이드라인을 제안해 보고자 한다. – – – – – – – – – – – – – – – – – – – 1.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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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브랜드(본론8.마스코트, 캐릭터) : 2014~2015 출원상표 검토

작성일 2016-03-02 분류 Brand Column | 댓글 0 | 조회수 2,260

지자체 브랜드(본론8.마스코트, 캐릭터) : 2014~2015 출원상표 검토

마스코트, 캐릭터는 어린이를 염두에 두고 개발,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타겟 측면에서 보면 그 어떤 디자인보다 홍보효과가 높고, 각종 상품 판매 등으로의 확대 가능성도 높은 것이 마스코트, 캐릭터이다. 지자체에서도 축제, 이벤트 등에 사용하기 위하여 다양한 마스코트, 캐릭터를 만들어 활용한다. 2014~2015 출원상표 사례에 나타난 마스코트, 캐릭터의 경우 Design Quality나 활용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위 사례는 특별한 순서없이 지난 2년간 지자체에서 출원한 마스코트를 나열해 본 것이다. 각각의 마스코트마다 나름의 개성과 스토리가 충분히 배여있다는 느낌을 준다. 이에 지자체에서 마스코트, 캐릭터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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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브랜드(본론7.정책브랜드, 행정브랜드) : 2014~2015 출원상표 검토

작성일 2016-03-02 분류 Brand Column | 댓글 0 | 조회수 7,130

지자체 브랜드(본론7.정책브랜드, 행정브랜드) : 2014~2015 출원상표 검토

정책도 브랜드화가 가능하다. 브랜드화된 정책은 홍보기능이 강화되어 정책의 성공 가능성도 그만큼 높아진다. 브랜드 감성이 정책과 결합되면, 해당 정책의 영향을 받는 사람들에게 ‘특별함’을 선물하는 효과가 있다. 이는 정책 관계자 및 일반 국민들을 설득하기가 상대적으로 더 용이한 구조이다. 실제로 정책브랜드는 지자체 브랜딩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2년간 전국 지자체가 출원한 상표 전체를 영역별로 구분하면 농산물 공동브랜드보다 정책브랜드가 더 많다. (전체 423건 중 148건 / 35%) 많은 지자체가 행정, 정책을 알리는 수단으로 정책브랜드를 활용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서울특별시 (걸어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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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브랜드(본론6.지자체 축제브랜드) : 2014~2015 출원상표 검토

작성일 2016-03-01 분류 Brand Column | 댓글 0 | 조회수 1,184

지자체 브랜드(본론6.지자체 축제브랜드) : 2014~2015 출원상표 검토

축제는 지자체가 주관이 되어 실시하는 각종 이벤트의 꽃이다. 화천 산천어축제, 보령머드축제, 함평나비축제 등은 말만 들어도 각 지자체가 군침을 흘릴 만큼 성공적인 이벤트로 자리매김했다. 축제는 그 자체만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유입되는 관광객들에게 지역 특산물 등을 파는 효과도 노릴 수 있다. 해당 지자체에 대한 인지도, 선호도가 높아가는 것은 덤이다. 이런 이유로 많은 지자체가 성공적인 축제를 개최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더하고 있다. 아래는 그러한 노력의 결과가 출원상표로 나타난 사례이다. 대구광역시 (2015 대구 치맥 페스티벌) 인천광역시 (세계 책의 수도 인천) 광주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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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브랜드(본론5.지자체 인증브랜드) : 2014~2015 출원상표 검토

작성일 2016-03-01 분류 Brand Column | 댓글 0 | 조회수 1,682

지자체 브랜드(본론5.지자체 인증브랜드) : 2014~2015 출원상표 검토

인증브랜드는 인증을 하는 기관, 인증을 받는 상품/브랜드가 있을 때 성립하는 구조이다. 당연히 인증 내용은 품질에 대한 보증일 것이다. 인증의 주체가 신뢰, 권위를 가지면 가질수록 인증브랜드 도입효과는 크다. 일종은 ‘보증’이기 때문이다. KC(국가인증), HACCP(식품의약품안전처), GD(한국디자인포장센터), GAP(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등의 사례에서 보듯 인증마크, 인증브랜드는 인증주체의 권위에 비례하며, 권위에 대한 신뢰이다. 전라북도 (JB 전라북도지사 인증상품) 곡성군 (곡성 능이버섯) 광양시 (광양망덕전어 / 광양불고기 / 광양 닭 숯불구이) 순천시 (순천시장 품질인증) 익산시 (익산이 만들고 세계가 먹는다) 장수군 (장수군수 우수 농특산물 품질인증) 청양군 (청양군 인증 명품 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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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브랜드(본론4.상품 공동브랜드) : 2014~2015 출원상표 검토

작성일 2016-03-01 분류 Brand Column | 댓글 0 | 조회수 1,488

지자체 브랜드(본론4.상품 공동브랜드) : 2014~2015 출원상표 검토

농산물과 달리 일반 공산품을 중심으로 하는 공동브랜드는 도시 지역 내 지자체가 상대적으로 많은 관심을 가지는 영역이다. 이 분야의 대표 주자는 ‘하이서울’이라고 할 수 있다. ‘HiSeoul’ 공동브랜드는 서울 도시슬로건이 ‘I.SEOUL.U’로 바뀌면서 급격한 위상약화의 위험에 처해 있다. 더 이상 홍보효과를 누리기 어렵기 때문 아닐까 한다. ‘HiSeoul’ 외에도 상대적으로 널리 알려진 브랜드는 쉬메릭, 실라리안 등이 있다. 최근 지자체에서 출원한 일반상품 공동브랜드를 일람하다 보면, 대도시 내 구청 등에서도 상당한 관심을 표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부산, 울산 등의 구청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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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브랜드(본론3.농산물 공동브랜드) : 2014~2015 출원상표 검토

작성일 2016-02-29 분류 Brand Column | 댓글 0 | 조회수 4,263

지자체 브랜드(본론3.농산물 공동브랜드) : 2014~2015 출원상표 검토

공동브랜드(Co-Brand)는 비용절감 및 위험감소를 목적으로 하며, 하나의 브랜드에 다수의 시장 참여자가 모여 형성된다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공동 브랜드 성공의 최소조건은 ‘균일한 품질’의 보증이다. 일정 수준까지는 품질관리가 가능한 공산품과 달리 농수축산물의 품질 관리는 쉽지가 않다. 아무리 철저한 관리를 한다고 하더라도 유통 과정에서 신선도가 떨어지는 것을 막을 방법은 없다. 그리고 상당 부분 농산물의 품질을 결정하는 것은 맛과 신선도이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농산물 공동 브랜드의 성공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높은 편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자체의 농산물 공동 브랜드에 대한 애착은 놀랍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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