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앵커의 눈] 돈 버는 지자체 ‘캐릭터’, 우리는?
일본 구마모토현의 ‘쿠마몬’이 빅 히트를 치면서 지자체 캐릭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본 내용은 지난 3월 18일, MBC뉴스데스크에서 방영한 ‘앵커의 눈 – 돈 버는 지자체 ‘캐릭터’, 우리는?’입니다.
쿠마몬 뿐 아니라 베를린을 상징하는 버디 베어, 싱가포르의 머라이언 등도 소개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고양시의 ‘고양이’, 부천시의 ‘부천핸썹’ 등 뜨고 있는 지자체 캐릭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모든 분야가 다 그렇지만, 잘 만들어서 잘 키워야 하는데 … 잘 만들지도 못하고 잘 키우지도 못하는 국내 지자체 현실도 소개합니다. 사례로 제시한 서울시의 왕범이와 해치, 특히 강원도 인제의 ‘수달 마스코트’과 ‘빙어축제’와의 관계를 설명하는 내용은 다소 씁쓰레한 뒷맛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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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imnews.imbc.com/replay/2016/nwdesk/article/3912695_19842.htm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599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