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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렌즈

파렌즈

By on 2015-02-11 in Portfolio | 0 comments

* 사명 & 브랜드 개발  (2010년 이전) / 스타킹 및 우산 전문사의 사명 변경을 시작으로 자체 기획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였습니다. (우산 & 스타킹 브랜드)  / 파렌즈 방문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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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스

팀스

By on 2015-02-11 in Portfolio | 0 comments

* 교육용 가구 네이밍 (2010년 이전) / 팀스는 퍼시스의 교구전문브랜드로 출발하여 현재는 계열사로 독리한 상태입니다 / 팀스 방문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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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경쟁력, 네이밍마케팅 / 재미있는 네이밍 (머니위크)

이름이 경쟁력, 네이밍마케팅 / 재미있는 네이밍 (머니위크)

By on 2015-02-10 in BrandingLead News | 0 comments

이름은 사람에게만 중요한 것이 아니다. 기업들에게도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머니위크>는 기업들의 생존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네이밍마케팅을 분석하고 작명자를 만나 네이밍 과정과 의미 등을 알아봤다. 또 우후죽순처럼 늘고 있는 ‘OO데이’의 의미를 살펴보고 ‘데이마케팅’이 단순한 상술인지 고객 마음을 훔치기 위한 고도의 전략인지도 파악해봤다. – – – – – – – – – – – – – – – – – – – – “나 청국장 발랐는데 어때?”, “청국장 하나 바르는 것보다 색광에 청국장 겹쳐 바르고 환장까지 얹으면 완전 예뻐.” 한적한 버스 안, 여대생 A씨와 B씨의 ‘뜻 모를’ 대화에 귀가 쫑긋해진다. 청국장을 바르고 색광에 환장? 알쏭달쏭한 퀴즈는 이들의 파우치(화장품 보관가방)를 보자마자 풀렸다. 화장품업체 삐아의 아이메이크업(눈 화장) 제품명을 말한 것. 이 회사는 최근 ▲맛대맛(순한맛, 매운맛 등) ▲5광(색광, 팔광, 비광 등) ▲막장(염장, 환장, 고추장, 된장 등) 등 아이메이크업시리즈를 출시했다. 소비자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재치 있고 기발한 상품명에 1020세대들은 “정말 재미있다”, “절대 잊을 수 없는 제품명”, “센스 있는 네이밍”이라고 극찬했다. 실제 인기상품 몇몇은 출시 이후 품절되는 등 이름값을 톡톡히 해냈다. – 에뛰드 하우스 ‘줌인더주’ 시리즈   ◆ 경쟁사회 생존전략, ‘펀 마케팅’ 최근 들어 상호명·상품명 등 브랜드에 ‘재치’를 더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른바 ‘펀(FUN) 마케팅’으로 업종을 막론하고 재미있고 기발한 아이디어의 네이밍을 내놓는 사례가 늘어난 것. 이에 대해 네이밍전문업체인 브랜딩리드의 최낙원 대표는 “생존을 위한 선택”이라고 정의했다. 최 대표는 “경쟁은 나날이 심화되는데 소비는 늘지 않는다”며 “눈길도 안 주는 소비자를 사로잡기 위해서 유머러스하고 특이한 네이밍을 내놓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 들어 특허청에 출원된 상표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은 특성이 식음료업계와 화장품업계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고 밝혔다. 식음료업계의 경우 유사한 제품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으로 유머가 섞인 네이밍을 선택한다고 진단했다. 특히 식음료업계에 종사하는 자영업자 중 명예퇴직자가 증가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화장품업계의 경우 저가화장품이 등장하면서 유머러스한 네이밍이 등장했다. 아모레퍼시픽 계열의 에뛰드하우스도 이와 유사한 전략으로 인기를 끌었다. 10~20대를 겨냥한 브랜드인 에뛰드하우스는 매니큐어(네일)제품 내 ‘줌인더주’ 시리즈를 통해 ‘쿵푸고수 레드팬더’, ‘춤추는 플라밍고’, ‘터덜터덜 터틀’, ‘둠칫둠칫 코끼리’ 등 귀여운 동물들의 모습이 연상되는 네이밍을 선보였다. 에뛰드하우스 관계자는 “시시각각 변하는 트렌드와 매일 수많은 제품이 출시되는 메이크업시장에서 타사와의 차별성을 살리고 네이밍에도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특징을 담아내고자 노력한다”며 “특히 ‘아 다르고 어 다른’ 우리나라 말의 특징과 맛을 살리는 데 포커스를 맞춘다”고 전했다. 브랜딩리드에 따르면 지난해 출원된 상표 중 식당업을 중심으로 ‘닭치시오’, ‘이게머꼬’, ‘구우면돼지’, ‘니도돼지 나도돼지 다 돼지’ 등 웃음을 유발하는 네이밍이 여럿 등장했다. 최 대표는 “자조적인 한탄이 나올 수도 있지만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힘이 있는 것만큼은 분명하다”며 “이름에 어원도 설명도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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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소개) 명품고택 (名品古宅) 브랜드 & 슬로건 개발

실적 소개) 명품고택 (名品古宅) 브랜드 & 슬로건 개발

By on 2015-02-10 in BrandingLead News |

본 내용은 2013년 1월 5일 발표된 것입니다. – – – – – – – – –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명품고택 사업의 브랜드 & 슬로건을 개발하였습니다. * 브랜드 부문 ○ 한글 : 명품고택 (일반인 공모를 통해 선정) ○ 영어 : Korea Noble House ○ 중어 : 名家韩屋 ○ 일어 : 名品古宅 (한글 유지) * 슬로건 부문 ○ 한글 : 전통명가로의 초대 ○ 영어 : Invitation from the Noble House ○ 일어 : 伝統ある名家へのご招待 ○ 중어 : 诚邀到传统名宿 디자인 부문 * 디자인 부문 (이끌림 개발) 언론 보도 (참고) – 매일신문 ( 2013년 1월 5일)    고택… 힐링의 ‘안방’ 문 활짝 열다 / 치유·복고 딱 맞춘 체험공간화 잇따라 흰 눈이 소복이 쌓인 고택. 느낌만으로도 따뜻하다. 대문과 담장으로 이어지는 선이며 용마루와 추녀 끝에서 묻어나는 정감은 겨울의 찬 바람을 녹이고도 남는다. 한국의 고택인 한옥은 우리 민족의 정서와 심성이 스며 있는 복합적인 생활공간이자 자연과 함께 호흡하는 공간이다. 이곳은 잃어버린 무엇을 만날 수 있고 누구에게나 고향처럼 느껴지는 어머니의 품속 같다. 고택이 최근 현대인들의 마음과 영혼을 치유하는 ‘안식처’로 거듭나고 있다. 치유와 위로, 복고가 유행어로 떠오르면서 찾는 발길이 늘고 있다. 한류 열풍까지 불면서 가장 한국적이면서 세계인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수 있는 ‘명품’으로 거듭나고 있다.     ◆ 고택 속 한국, 그리고 한국인 일본인 사카구치 마사에(45) 씨는 한국을 자주 찾는다. 일본 가라쓰시 관광과에 근무하는 그는 1년에 한 번은 꼭 시간을 내 경북을 방문한다. 10여 년 전 이병헌`배용준을 비롯한 한류 스타들을 보러 한국을 찾았지만 지금은 한국 문화를 보고 느끼려고 온다. 특히 전통문화에 관심이 많다. 몇 년 전에는 아예 경북대에서 한국 역사를 전공해 박사학위를 따기도 했다. 지인 중에도 한국의 사극을 많이 보다 보니 조선시대 역사에 대한 관심이 생겨 아예 본격적으로 한국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사카구치 씨가 한국에 오면 어김없이 찾는 곳은 바로 안동과 경주의 고택들이다. 이들 고택은 ‘한국적인 문화란 무엇인가’를 쉽게 전해주는 체험관이기 때문이다. “따뜻한 기운을 모으는 온돌, 시원한 바람을 부르는 마루. 부드러움으로 이어지는 대들보와 서까래 그리고 처마. 안채와 사랑채, 행랑채가 연못을 낀 정원, 돌담과 흙길, 산과 내와 어우러진 고택의 운치는 인공적인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일본이나 유럽풍의 건축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고택 속에서 한국인의 정신과 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지요.” 최근 한류 열풍에 힘입어 사카구치 씨처럼 고택을 찾는 외국인들이 크게 늘고 있다. 2004년 경북의 고택(한옥 포함) 체험 관광객은 2만7천 명. 지난해 12만7천여 명까지 늘면서 ‘경북으로’ 향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같은 기간 외국인 관광객 수는 1천800명에서 1만2천600여 명으로 증가했다. 대구의 경우도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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