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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의 가능성 – 재미있는 브랜드 네이밍 (2015년 4월 출원상표)

스토리텔링의 가능성 – 재미있는 브랜드 네이밍 (2015년 4월 출원상표)

By on 2015-06-06 in Brand Column | 0 comments

이번 달에는 멋진 브랜드확장 사례를 소개하는 것으로 서두를 열어볼까 합니다. 먼저 일반적인 사례를 찾아보았습니다. 상기는 일반적인 브랜드 카테고리 확장 사례입니다. 다수의 식품, 제과, 가전 회사 등에서 상기와 유사한 사례가 발견되고 있습니다. 유사제품으로(라인확장) 혹은 성격이 다른 제품(카테고리 확장)으로 다양하게 브랜드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장수 브랜드의 시대가 서서히 저물고 있기에 인기가 있을 때 가급적 많은 수혜를 받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최근 마케팅의 흐름처럼 느껴지게 합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브랜드 네이밍 사례를 찾다가 필자가 발견한 것은 다음과 같은 것입니다. ‘아라바’는 ‘알아봐’를 연음화한 것으로 보입니다. (확인하지 않음) 알파벳화도 용이하고 연상 작용이 뛰어나지요. 적어도 네임으로서의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고 보입니다. 더 큰 장점은 ‘아라바 병원 / 아라바 알바’ 등의 확장이 아니라 ‘병원아라바, 알바아라바’처럼 알아보아야 할 정보대상을 앞에 위치시킨 점입니다. 이 작은 변화가 브랜드확장의 용이성을 강하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 기능, 이미지가 돋보입니다. 알려지지 않았다는 한계만 잘 극복한다면 말이죠. – – – – – – – – – – 이제 2015년 4월에 출원된 재미있는 브랜드 네이밍 사례를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일반 제품의 사례입니다. 일반 제품의 사례 너 자신을 알라 / 소크라테스 (거울)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 노소리 (건축 마감재 외) 다양한 자리에서 다양하게 필요한 ~ / 단무지 Danmuzi (게임소프트웨어) 모든 곰팡이에게 보내는 경고장 / 애니팡 (곰팡이 방지용 도료) 슬로건) 녹슬지 않는 미래를 만듭니다 / 쌍용스텐 (금속 제품) 물고기와의 한판을 위하여 ~ / 수전불패 水戰不敗 (낚시복 외) 눈탱이, 밤탱이가 아니라 … / 탱글탱글 눈꽃 ! 눈탱이 (눈꽃제빙기) 이름은 투박하지만 품질은 탁월합니다. / 얼굴표 (마스크팩 외) 그럴 만한 가치가 충분합니다 ~ / 몰빵 molppang (소프트웨어) 타겟을 향하여 정확하게 ~ / 쏘시오 (소프트웨어) 청춘과 함께하는 카드 / 청춘대로 (신용카드) ‘사랑’에 초점을 맞추다 ~ / 너만보여 (안경) 꼭 찍어 ~ / 요집 Yozip (앱) 눈길을 사로잡는 이 특이함 ! / Ccoragi 꼬라지 (양말, 목도리 외) 비아그라를 능가하는 연료의 신 / 불타그라 (연료용 숯 외) 만나기만 하면 ~ / 찰딱 (접착테이프) 피부 속까지 아름답게 물들입니다. / 속물 (화장품) 맞어 ~ 이런 게 필요해 ! / 내 몸 사용 설명서 (TV 프로그램, 건강식품 등) – – – – – – – – – – – – – – – – – – – – 식품 분야 기대기 전법의 전형 ^^ / 별이 빛나는 팜(Farm)에. 별팜 (고기, 과일 등) 다이아몬드처럼 고귀한 과일 / 다이아베리 (과일 외) 최고의 맛과 영양 / 먹통령 (과자, 밀가루 외) 맛있게 먹어야 하는 이유 ! / 닭의 죽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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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의 가능성 – 재미있는 브랜드 네이밍 (2015년 3월 출원상표)

스토리텔링의 가능성 – 재미있는 브랜드 네이밍 (2015년 3월 출원상표)

By on 2015-05-25 in Brand Column | 0 comments

다음은 브랜드와 네임의 차이를 설명하기 위하여 어떤 프로젝트 진행과정에서 발표한 내용 중 일부입니다. 일반적으로 본다면 멜론(Melon), 애플(Apple)은 과일입니다. 그렇지만 www.melon.com 에서는 Melody On이 되고 www.apple.com/kr 에서는 아이폰이 중심이 됩니다. 이처럼 네임은 브랜드로 바뀌는 과정에서 그 의미가 변할 수 있습니다. 사전적 의미를 부여하기 어려운 Hite는 맥주로, XEROX는 복사기로, SONY는 전자제품 이미지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상징적 네임은 처음부터 사전적 의미가 약하기에 새로운 이미지를 창출하기가 용이합니다. 그 대신에 그러한 이미지를 확보하기 위해서 많은 마케팅 비용이 투입되어야 합니다. 이에 비해 처음부터 의미를 가진 단어 혹은 용어를 브랜드로 사용할 경우에는 그 반대의 장단점이 나타나게 됩니다. 경인 아라뱃길에 대해서 문제가 많다고 하신 분이 계셨습니다. 그 분의 말씀에 의하면 ‘아라’는 ‘바다’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즉 잘못된 용어로 국민을 호도하는 대표적 사례 중 하나가 ‘아라뱃길’이다 라고 강조하셨습니다. 만약 경인 아라뱃길이 ‘경인 바닷길’의 개념으로 사용해야 할 정책어 혹은 지명이라면 그 분 말이 맞습니다. 그렇지만 ‘경인 아라뱃길’은 K-water가 사용하는 브랜드입니다. 해당 브랜드를 ‘경인 다르뱃길 / 인서 오르뱃길 / 서해 푸른길 …’ 등등 어떤 네임을 사용하더라도 그것은 K-water의 권리입니다. 해당 사업에 가장 맞는 네임이 어떤 것인가 … 나아가 비용을 절감하면서 효과는 최대화될 수 있는 네임은 ? 에 대한 문제이니까요. ‘아라’를 ‘바다’의 의미로 전이시킬 수 있겠다고 판단한 측면보다 (Melody On처럼) 발음이 좋아서 선정된 네임이 아닌가 추정됩니다.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단어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고 하더라도 원래의 단어가 가진 의미가 바뀌는 경우는 상당히 많습니다. 듣기만 하여도 마음이 설레는 ‘사랑’은 원래 오래도록 ‘생각하다’는 의미였지, 남녀 간의 연애를 뜻하는 단어는 아니었습니다. 1900년 대 초 ‘사랑’은 神 혹은 국가에 대한 ‘사랑’의 개념이 강했지요. (근대를 다시 읽는다 / 2006년, 윤해동 외, 역사비평사) 플라토닉 러브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은 이상주의적이며 관념론적인 사랑 즉 아가페(agape) 의미가 강하지만, 당시의 그리스 시대에서는 남자들 간의 동성애를 지칭하는 용어였다고 합니다. 재미있게 읽은 ‘떡볶이’란 용어도 마찬가지입니다. ( http://storyball.daum.net/episode/13149 ) 황교익 님에 의하면 우리가 알고 있는 떡볶이는 떡탕 혹은 떡전골에 가깝다고 하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떡볶이로 부르기를 원하는 대중적 심리가 해당 용어에는 반영되어 있다는 것이 황교익 님의 의견입니다. 이처럼 단어는 혹은 네임은 브랜드로 바뀌면서 그 의미가 변합니다. 아니 변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해당 브랜드는 대부분 실패하고 맙니다. 삼성이 반드시 별 세 개만 가지고 광고 등을 할 수는 없습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열 개, 오십 개도 필요하지요. LG가 아직도 Lucky Goldstar의 약칭이라고 한다면 … 마케팅 효과는 높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Life’s Good 의 약칭으로 널리 알리는 중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또 다른 슬로건이 나올 수도 있겠지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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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뜰마을

새뜰마을

By on 2015-05-22 in Portfolio | 0 comments

*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프로젝트 BI (2015년) / 지역발전위원회 방문하기 : www.region.go.kr * Client :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 Project : 정책브랜드 BI 개발 * Project Details ‘새뜰마을’은 취약지역 생활여건을 개조하기 위하여 대통령 직속인 지역발전위원회가 전국 농어촌 낙후마을, 도시 쪽방촌·달동네 등 취약지역에 안전 확보, 위생·생활 인프라 확충 등을 지원하는 생활여건 개선사업입니다. (전국 85개 지역 대상) 정책 브랜드인 ‘새뜰마을’은 전국민 공모를 통하여 선정된 Name 이며, 새로운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뜰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정책브랜드가 가진 사업목표와 비전을 달성하기 위하여 개발된 BI는 희망을 주는 ‘행복한 페인팅’이란 컨셉으로 전개되었습니다. 새로운 희망으로 행복한 마을을 함께 가꾸는 지역위와 지역주민의 염원을 상승하는 이미지의 붓터치에 의해 구체적으로 형상화되고 있습니다. 붓터치 속의 도형은 각각 행운(클로버), 사랑(하트), 희망(별)을 의미하며, 메인 컬러로 설정된 스카이블루는 희망과 창조, 새로움을 나타냅니다. 전체적으로 볼 때, BI를 통하여 지역의 희망이자 국민의 행복이 되는 ‘새뜰마을’을 가꾸어 지역의 활력과 희망을 높이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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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취약지 생활여건 개선사업 명칭은 ‘새뜰마을’ (중부매일) / 2015.05.21

실적) 취약지 생활여건 개선사업 명칭은 ‘새뜰마을’ (중부매일) / 2015.05.21

By on 2015-05-22 in BrandingLead News | 0 comments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프로젝트’ 명칭을 앞으로 ‘새뜰마을 사업’이라 불러주세요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이하 지역위)는 이원종 위원장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프로젝트’에 대한 새 명칭을 공모 결과, ‘새뜰마을’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지역위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주거 취약지역의 생활여건 개선’이라는 사업의 취지를 함축하면서도, 대상지로 선정된 마을주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를 줄 수 있는 새로운 명칭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달 8일부터 17일까지 열흘간 진행됐다. 전국에서 총 1천381건의 응모작이 접수된 가운데 이중 최정우 씨(인천 부평구, 39)가 제안한 ‘새뜰마을’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마을을 새롭게 정비해 희망을 가꾼다’는 의미로 당선작에 대해서는 지역발전위원장 상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됐다. 이밖에도 김영환 씨(충북 보은)의 ‘비치온 프로젝트’ 등 10점이 가작으로 선정됐으며, 가작에 대해서는 상금 10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지역위는 앞으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프로젝트’는 ‘새뜰마을 사업’으로, 그리고 대상마을은 ‘새뜰마을’로 칭하기로 하고, 친근하게 통용될 수 있는 사업의 BI도 확정했다. BI는 ‘새뜰마을’을 통해 지역에 희망을 선사하고 국민의 행복을 북돋는다는 의미를 ‘행복한 페인팅’이란 컨셉으로 형상화한 것으로, 새로운 희망으로 행복한 마을을 함께 가꾸고자 하는 지역주민의 염원을 상승하는 붓 터치로 표현했고, ‘희망과 창조’를 상징하는 스카이블루 색상을 채택했다. 또 클로버(행운과 행복), 별(희망), 하트(사랑) 등의 아이콘을 통해 앞으로 발전해 갈 마을공동체의 미래상을 담았다. 김성호 / 서울 기사 원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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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K-water, 부산 에코델타시티 슬로건 공모작 선정 (국제뉴스) / 2015.05.21

실적) K-water, 부산 에코델타시티 슬로건 공모작 선정 (국제뉴스) / 2015.05.21

By on 2015-05-22 in BrandingLead News | 0 comments

K-water, 부산 에코델타시티 슬로건 공모작 선정 대상 ‘미래를 여는 친환경 수변도시’ 선정…당선작 도시BI개발 활용 K-water(사장 최계운)는 21일 ‘부산 에코델타시티’ 브랜드 슬로건 공모 결과를 발표하고 대상에 차모모의 ‘미래를 여는 친환경 수변도시’를 선정했다. K-water는 지난 3월27일부터 20일 동안 국내 최초 친수도시인 부산 에코델타시티의 도시 비전과 브랜드를 대표할 수 있는 슬로건을 공개 모집해 총 3194건이 응모했다. 공모작 선정은 부산지역 인문향토 전문가, 도시 브랜드 마케팅 전문가 등 모두 8명으로 구성된 슬로건 선정위원회가 친수도시 정체성, 에코델타시티 대표성, 글로벌 도시 위상 등에 주안점을 둔 3단계에 걸친 엄정한 심사를 통해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4편, 가작 20편 등 27편의 입상작품을 선정했다. 대상작인 ‘미래를 여는 친환경 수변도시’는 친환경성과 에코델타시티의 정체성, 글로벌 비즈니스와 관련한 미래 첨단도시로서의 함축성, 단어의 운율감 등을 두루 잘 나타내고 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천년의 물길, 만년의 삶터’와 ‘물, 도시를 품고 미래를 꿈꾸다’ 등 서정적이면서도 친수도시의 정체성과 도약을 담고 있는 참신한 작품이 선정됐다. 슬로건 당선작은 공모전 사이트(www.brandcontest.kr/ecodeltacity) 및 부산 에코델타시티 홈페이지(http://ecodeltacity.kwater.or.kr/EcoDeltaCity)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K-water는 선정된 슬로건을 바탕으로 에코델타시티의 도시 BI(Brand Identity)를 수립해 브랜드 향상을 도모하고 글로벌 도시로서의 인식과 친숙한 이미지 등을 국내외로 확산,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대전=국제뉴스) 김석태 기자 기사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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