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Column

브랜드 네이밍과 유통의 변화

작성일 2018-12-31 분류 Brand Column | 댓글 0 | 조회수 940

브랜드 네이밍과 유통의 변화

뜻한 바 있어 온라인마켓을 기웃기웃한지도 얼추 1년 정도 됩니다. 처음에는 상품 소싱을 할 줄 몰라 블로그에 위탁판매하고 싶다고 올려보기도 하고, 지유통상 대표님에게 부탁하여 머플러, 장갑 등의 사진을 찍고 하면서 부산도 떨었지요. 덕분에 격변 중인 유통시장을 보는 눈이 조금은 넓어졌습니다. ( 그것이 실제 판매에 도움을 준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 유통의 가장 큰 화두가 오프라인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등등)과 온라인 간의 싸움으로 이야기되던 시대는 이미 지났습니다. 미국의 사례에서 보듯 아마존으로 대변되는 온라인마켓은 태풍처럼 백화점, 대형마트를 초토화시키고 있지요. 오픈마켓 (11번가, 지마켓, 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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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아이덴티티의 두 기둥 – CI와 BI

작성일 2018-09-28 분류 Brand Column | 댓글 0 | 조회수 3,592

기업 아이덴티티의 두 기둥 – CI와 BI

기업의 존재이유와 비전, CI CI는 Corporate Identity의 준말이다. ‘기업 이미지 통일화’라고 번역되며 CI를 진행하는 과정은 CIP(Corporate Identity Program)라고 부른다. ‘정체성’으로 해석되는 ‘Identity’는 변하지 않는 본질을 의미하는 용어이다. 사람이든 회사든 변하지 않는 본성,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 아니 가져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타인 혹은 고객의 믿음을 얻기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아침에 하는 말 다르고, 저녁에 하는 말이 다른 사람의 언행을 믿을 수 있을까? 도대체 언제 한 말을 믿어야 할까? 행동도 마찬가지이다. 무척 친한 듯 행동하다가 뚜렷한 이유 없이 나를 미워한다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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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지자체가 출원한 공동브랜드 현황은? (농축수산물 중심으로)

작성일 2018-02-11 분류 Brand Column | 댓글 0 | 조회수 2,679

2017년, 지자체가 출원한 공동브랜드 현황은? (농축수산물 중심으로)

지역경제에서 농산물의 비중이 클수록 자자체가 농산물 공동브랜드에 관심을 많이 쏟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7년 출원상표 현황을 보다시피 신규로 출원된 각 지자체의 농산물 공동 브랜드가 많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기존 등록, 활용되고 있는 공동브랜드를 마케팅하는 노력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지 않나 추정됩니다. * 강원도 (강원애뜰) * 강진군 (다산명작) * 거제시 (거제 올거제) * 고흥군 (고유한) * 광양시 (태양을 품은 광양농부 / 웰니스팜 광양스토리) * 김해시 (가야미인 / 황옥연가) * 나주시 (농부예찬) * 논산시 (오늘의 농장 논산 로컬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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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지자체는 어떤 캐릭터를 출원하였을까?

작성일 2018-02-02 분류 Brand Column | 댓글 0 | 조회수 1,774

2017년, 지자체는 어떤 캐릭터를 출원하였을까?

지자체가 출원하는 캐릭터에 대한 검토는 그동안 브랜딩리드 공식 블로그를 통해 수차례 진행한 바 있습니다. 2016년 3월 : https://blog.naver.com/brandcontest/220661862145 2016년 3월 : https://blog.naver.com/brandcontest/220643579872 2016년 9월 : https://blog.naver.com/brandcontest/220817930488 당시 칼럼에서 캐릭터에 관한 한 탁월한 선전국인 일본의 사례도 살펴보았고 국내에서도 고양시의 고양고양이 등이 상당한 호응을 받고 있다는 이야기도 한 바 있습니다. 일본의 쿠마몬은 언론 등에서 수차례 조명을 받을 정도로 유명하지요. 이에 2017년 지자체가 출원한 캐릭터를 몇몇 예시를 들어가면서 평가하는 것은 피하기로 했습니다. 그렇지만 참 많은 자자체가 캐릭터에 관심이 있다는 것은 출원상표 현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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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지자체 CI는 해남군, 마포구가 유일, 그러면 도시 슬로건은?

작성일 2018-02-01 분류 Brand Column | 댓글 0 | 조회수 1,659

2017년, 지자체 CI는 해남군, 마포구가 유일, 그러면 도시 슬로건은?

2017년도에 지자체에서 진행된 CI는 해남군, 마포구가 거의 유일한 듯합니다. 적어도 특허청 출원상표 현황에서는 그렇게 나타나지요. 이는 디자인 분야에서 CI의 시대가 지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2018년 지역선거를 통해 지자체 단체장이 바뀐다 하더라도 새로운 지자체 CI를 추진하기는 상당히 어려울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가장 큰 이유는 예산의 문제이지요. 디자인을 개발하는 비용은 차치하고 그동안 적용되었던 다양한 매체에서의 CI변경은 다소 부담스러울 정도의 예산집행을 필요로 합니다. 세금으로 운영되는 지자체의 특성 상 해당 예산 내역을 지역구민에게 내밀기에는 얼굴이 간지러울 수 있지요. 두 번째 이유로는 결국 효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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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상표출원이 많았던 지자체 – 서울시, 인천시, 부안군 …

작성일 2018-01-31 분류 Brand Column | 댓글 0 | 조회수 734

2017년, 상표출원이 많았던 지자체 – 서울시, 인천시, 부안군 …

서울시 2017년에 상표출원이 가장 활발했던 지자체는 서울시였습니다. 상징성, 규모 등 모든 측면에서 서울시는 각 광역, 기초단체의 모델 사례일 것입니다. 서울시가 추진하여 성공하는 많은 행정 업무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타 지자체로 파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서울시는 2017년, 18개 내외의 상표를 출원하여 전체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물론 중복, 상품류 확장출원 등은 제외한 숫자입니다. * G Valley (산업단지 관리) * I·Seoul·U 너와 나의 서울 (종합 상품, 서비스) * ICTC (소방업무) * Jewellery Culture Spacesai 42 (귀금속) * Space 42 (귀금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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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특허청상표등록조회를 통해 알아본 지자체 상표출원, 등록현황은?

작성일 2018-01-29 분류 Brand Column | 댓글 0 | 조회수 597

2017년, 특허청상표등록조회를 통해 알아본 지자체 상표출원, 등록현황은?

두 차례에 걸쳐 지자체가 출원, 등록한 상표의 특징을 분석해 본 적이 있습니다. * 1차 : 2014년 ~ 2015년 지자체 등록상표 (423개) – http://blog.naver.com/brandcontest/220638626493 * 2차 : 2016년 상반기 지자체 등록상표 (175개) – https://blog.naver.com/brandcontest/220782305833 이제 3번째로 2017년의 지자체 상표등록 현황을 분석해 보고자 합니다. 이 역시 특허청상표등록조회를 통해서 확인한 것이며, 378개의 출원, 등록상표가 나타납니다. 서울시가 18개로 가장 많이 출원, 등록한 것으로 나타나며 인천시, 부안군, 산청군 등이 그 뒤를 있고 있군요. 상표출원이 많다고 하여 지역마케팅이 그만큼 활발하다는 척도가 될 수는 없지만, 노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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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비트코인과 브랜드 1. 늦지 않았을까?

작성일 2017-12-11 분류 Brand Column | 댓글 0 | 조회수 400

가상화폐 비트코인과 브랜드 1. 늦지 않았을까?

비트코인 광풍이 불고 있다. 2017년도 저물어 가는 12월 – 북핵, 평창올림픽보다 가상화폐 이슈가 더 뜨거운 듯하다. 조용하던 주변 지인들까지 들썩들썩하고 있으니 말이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라이트코인, NEM, 대시, IOTA, 비트쉐어, 모네로 등등 2017년 12월 현재, 가상화폐는 전 세계적으로 1,200여개 정도가 있다고 한다. 이러한 가상화폐의 선두주자 비트코인은 1비트가 2천만 원 혹은 2천 4백만 원… 그러다가 1,400만원… 하는 현란한 장세를 연출중이다. 지금 투자한다면 한 몫 잡을 가능성이 있을까? 초창기에 투자 안한 것을 후회하는 목소리도 높다. (필자 역시 그렇다.) 그런데 새로운 가상화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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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비트코인과 브랜드 2. 가상화폐의 정체는?

작성일 2017-12-11 분류 Brand Column | 댓글 0 | 조회수 445

가상화폐 비트코인과 브랜드 2. 가상화폐의 정체는?

‘가상화폐’는 2가지 의미가 결합된 용어이다. 영어로는 ‘Virtual Money’이다. Virtual 그리고 Money! 첫 번째 용어인 ‘가상(virtual)’은 말 그대로 실체가 없다는 의미로 다가온다.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을 활용한 일종의 프로그램처럼 느껴진다. 그것도 기본 프로그램이 아니라, 용용 프로그램으로… 여러 의견을 종합해 보면 ‘블록체인 기술’은 중앙집권형 보안이 아니라, 참가자 50%이상의 동의를 받는 병렬식 구조로 되어 있다. 따라서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프로그램은 현실적으로 보안이 뚫릴 가능성이 매우 낮다. 가상화폐의 존립 근거는 해킹 등이 불가능한 ‘보안기술’에 바탕을 두고 있다. 기술 그 자체가 신뢰성을 담보하고 있는 것이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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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비트코인과 브랜드 3. 남들의 이야기는?

작성일 2017-12-11 분류 Brand Column | 댓글 0 | 조회수 344

가상화폐 비트코인과 브랜드 3. 남들의 이야기는?

각각의 가상화폐가 브랜드라는 관점을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몇몇 뉴스를 사례로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각각의 사례는 인터넷 서핑 과정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것이다. 1. 비트코인 억만장자 캐머런 “비트코인, 금과 유사.. 최대 20배 오를 것“ (파이낸셜뉴스 : 2017.12.10.) 비트코인이 금과 유사하지 않다는 것은 초등학생도 알 수 있다. 도대체 이런 기사가 뉴스거리가 되는 이유를 알 수가 없다.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대체재는 무수히 많다. 이더리움, 리플, 라인트코인 등 1,200여 가지나 있다고 하지 않는가? 그런데 ‘금’은 대체재가 있을까? 물론 있다고 이야기할 수는 있다. 은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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